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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연회비 700만원? 아멕스 블랙 센츄리온 카드 국내 첫 출시! VVIP의 세계가 열린다

by 한입지식. 2025. 6. 22.

현대카드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아멕스 블랙 센츄리온 카드연회비 700만 원, 초청받은 극소수만이 소지할 수 있는 VVIP 전용 카드입니다. 고급 컨시어지, 400만 원 상당 명품 바우처, 글로벌 항공·호텔 예약 혜택 등 초프리미엄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소득층을 위한 진짜 블랙카드, 그 혜택과 발급 조건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상상을 초월하는 카드가 나타났다

‘연회비가 무려 700만 원이라고요?’ 이 한 문장에 눈이 동그래졌다면, 여러분은 아직 VVIP의 세계를 모르는 겁니다.
2025년 6월, 현대카드는 드디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멕스 블랙 센츄리온 카드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했습니다.

이 신용카드는 단순히 돈을 쓰는 수단이 아닙니다. 선택받은 사람만 소지할 수 있는 지위의 상징이죠. 그리고 이제, 그 ‘상징’이 한국에서도 현실이 되었습니다.

아멕스 블랙 카드, 대체 뭐가 다른가요?

일반적인 프리미엄 카드와는 급이 다릅니다.
연회비만 700만 원, 이 중 500만 원은 아멕스에, 200만 원은 현대카드에 지불합니다.

 - VIP 전담 컨시어지
 - 전 세계 최고급 호텔과 항공권 예약 대행
 - 고급 레스토랑 전용 예약 서비스
 - 럭셔리 브랜드 바우처 400만 원 지급
 - 포인트 항공사 마일리지 전환

누가 받을 수 있나요? 발급 조건

이 카드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신청할 수 없습니다. 단 하나, 초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현대카드와 아멕스가 고객의 소비 규모, 자산,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직접 초대장을 보내는 방식입니다.

해외에서도 이 카드를 가진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전체 발급률은 0.001% 미만.

진짜 VVIP만 누릴 수 있는 혜택

700만 원이라는 연회비가 전혀 아깝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는, 혜택의 깊이에 있습니다.

  • 명품 바우처 400만 원 (50만 원 × 8매)
  • 항공 마일리지 전환 가능한 리워즈 포인트
  • 전담 컨시어지 매니저 배정
  • 전 세계 공항 VIP 라운지 무제한 이용
  • 프라이빗 문화 행사 초청

국내 카드 시장에 던지는 강력한 메시지

그동안 국내 VVIP 카드라 해봐야 연회비 100~200만 원 선이었습니다.
하지만 센츄리온 카드는 완전히 다른 시장을 겨냥합니다.

현대카드는 이번 출시로 고소득층, 자산가, 연예인, 스포츠 스타 등 초우량 고객층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진짜로 쓸만한 카드인가?

일반적인 소비자 입장에서는 혜택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연간 수억 원 이상 소비하는 고객이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미국에선 빌 게이츠, 제이지, 아리아나 그란데, 트럼프 대통령 등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국내에서는 아이유, 블랙핑크 리사 등의 셀럽이 소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블랙카드, 여러분은 과연 준비됐나요?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아멕스 블랙 센츄리온 카드의 등장은 단순한 카드 출시가 아니라, 초프리미엄 소비 생태계의 시작입니다.

 - 연간 수억 원 이상 카드 사용
 - 프라이빗한 컨시어지 서비스 필요
 - 글로벌 VIP 혜택을 자주 이용
여러분은 초청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을지도 모릅니다.

마무리하며

현대카드가 국내에 처음 선보인 '아멕스 블랙 센츄리온'은 단순한 신용카드가 아닙니다.
700만 원의 연회비가 아깝지 않게, 프라이빗한 혜택과 글로벌 브랜드가 결합된 이 카드는
진정한 VVIP만이 누릴 수 있는 ‘지위의 상징’입니다.